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업계 본좌 여고생 사건 (문단 편집) == 파장 == 사건이 발생한 지 [age(2005-11-01)]년이나 흘렀는데도 당시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일으킨 파장이 상당해 '한 본좌 여고생의 싸이'로 검색하면 관련된 포스팅이 상당량 검색될 정도다. 이렇게까지 업계에 화제를 불러온 이유에 대해 분석하는 [[http://egloos.zum.com/outsider/v/1170978|글이 올라올 정도]]였다. 요지는 타 업종과는 달리 게임업계 관계자들은 유독 거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싶다든지, 아니면 최소한 언젠가는 한 번 협업을 해 보고 싶다는 게 일종의 로망 내지 판타지로 돼 있는데 이 사건이 그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다는 것이다. 하도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널리 퍼졌다 보니 마침내 문제의 여고생의 급우에게까지 연결고리가 닿기에 이르렀다. 그에 따르면 이 여고생은 평소 학교에서도 "업계에서 일하고 있다"고 자처했으며 수업 도중에 급한 업무 관계의 전화라며 전화를 받으러 나가거나 허락을 받아 [[조퇴#s-3]]하기도 했다는 것이다. 그 그럴싸함에는 [[담임#s-1]]조차 속아넘어갔을 정도라고 전해졌다. 이쯤 되면 [[공상허언증]]이 의심되는 상황이었다. 업계 관계자들의 폭주로 인해 미니홈피는 폐쇄됐으며 이후의 행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. [[분류:2005년/사건사고]][[분류:대한민국의 게임 사건 사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